동화사에서 다시 만난 귀여운 고양이들코토네님을 뵈러 대구로갔습니다!
ktx를 타러 부산역까지.. 한시간 반걸려서 갔습니다..허허..
그리고 ktx를 탄뒤 너무 떨려서 저혼자 입이 귀에 걸렸다가
신경주에선 만난 동행인과 가벼운 입싸움으로
자존심이 상해 뾰루퉁하게 있다가 이대로는 여행에 차질이 생길꺼같아 제가 진척 하고 사과했습니다..(이런..)
ktx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부산에서 경주까지 삼십분도 안되어서 도착하고..대구까진 한시간도
안걸리는!!
여차저차해서 동대구역까지 무사도착
광장을 못찾아서 코레일안내소에서 안내를 받아 급행1번을 타고 동화시설집단지구까지 도착했습니다.
다행이 코토네님께서 마중을 나오셔서 저희는 무사히 식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코토네님과 필담을 나누고 아침을 못먹은 저희는 점심을 흡입했습니다..
부추전과 버섯전골 칼국수를 시켜서.. 엄청먹었습니다..허허..
그리고 코토네님 고양이인 미야짱을 봤는데..보자마자 으르렁...엄청 경계를 해서
바로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두마리도 봤습니다.. 한마리는 풀어놓아서 머리도 쓰다듬어 주니 졸졸 따라와서
거기에 뿅가버렸습니다..허허..
워낙 체력이 밑바닥이여서 동화사 올라가는도중에 몇번인가..멈췄다가 갔습니다..
코토네님 무한체력!ㅋㅋ 그냥 슝슝 올라가셔서 저는 멍하니 등만 바라보았지요..ㅋㅋ
동화사에서 냥이들을 찾아서이리저리 찾고 대웅전도 보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냥이들을 발견한곳은 뒷쪽담벼락같은곳에 있었습니다;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자고있는걸 포착
만지려하니 주위에 벌들이있어서 잠시 멍했죠..ㅋㅋ
그러다가 삼색이랑 수리랑닮은 치즈태비가 와서 준비해온 간식을 뿌렸습니다..
먹성하나는 끝내줬습니다.. 삼색이와 고등어아가가 저는 무서웠습니다...
통조림두개는 순식간에 동이나고.. 잘라놓은 육포같은 간식은 뿌려두기만하면
다들 드링킹을 했습니다.. >니네 밥 안먹니..?
그렇게 애기들을 보고 박물관을 보고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기전에 토깽이들 보고 귀여워를 몇번이나외쳤는지..
그리고 내려와서 버스를 탔습니다..
코토네님댁에서 너무 즐겁고 알차게 보낸거 같아 또가고싶습니다!
단풍축제하면 가을에 또갈게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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